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휴일 하루...
휴일..
근처의 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나무, 숲, 아주 작은 폭포와 큰 연못, 시원한 바위 및, trail, 그리고 자연 속의 강...
화려하진 않고 수수했지만, 아름다왔고 Texas적인 경관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간단한 hiking과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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