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그림 하나...
언론의 왜곡보도를 보여주는 신랄한 풍자의 그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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