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으... 무섭다...
이렇게 큰 악어가 있다니..
소도 그냥 잡아 먹는다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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