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졸업식
과 친구들의 졸업식.
작년 5월에 졸업식 한 이후에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나만 빼고... 흑.
(오른쪽 맨 끝의 미모의 여자는 우리과 교수. 젊은 나이에 정교수가 된 매우 뛰어난 학자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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