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청소의 결과
"악한 귀신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왔을 때에, 그는 쉴 곳을 찾느라고 물 없는 곳을 헤맸으나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내가 나온 집으로 되돌아가겠다' 하고, 돌아와서 보니, 그 집은 비어 있고, 말끔히 치워져서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는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딴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와서, 그 집에 들어가 거기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그래서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마 12:43-45)
Posted at
오전 12:08:00
[펌] 데이트하고 있는 남자 부자인지 알고 싶다면 '네번째 손가락' 길이를 살펴라
조선일보 신문 기사
소위 "연구"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 참 할일 없다는 생각도 든다..
그나저나... 내 약지가 검지보다 긴데... 그럼.. 내가 부자가 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가? 나는 그럴 생각 없는데...
============
부유한 남성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그의 지갑보다는 손가락 길이를 살펴라.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약지(네번째 손가락)가 검지(두번째 손가락)보다 긴 남성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성공하려고 단단히 작정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콘코디아대학교 연구팀은 성인남녀 415명을 대상으로 성격차와 손가락 길이 등을 관찰한 후 이들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노출도가 남성과 여성의 손가락 길이 비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남성호르몬 비율이 높을수록 약지가 검지보다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잭 멘덴홀 공동 연구자는 "자궁 내 태아의 테스토스테론 노출은 뇌 형성뿐 아니라 손가락 길이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남성 중 약지가 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위기 극복 능력이 높았다. 이들은 대부분 적극적인 성격, 부유함 등의 특징을 갖고 있었다.
연구팀 관계자 에릭 스텐스톰은 "이 결과는 오락(recreational), 사회성(social), 재정(financial) 등 세 영역에서 남성들의 높은 테스토르테론과 위험부담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약지가 긴 남성일수록 승리를 위해 위험부담을 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연구에 따르면 약지가 긴 남성은 재정 거래를 하거나 여성의 마음을 얻을 때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지가 긴 남성은 주식 시장이나 운동 경기 등에서 선점할 확률이 높고 큰 위기가 닥쳤을 때도 강하게 헤쳐나갈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은 손가락 길이와 상관없이 행동에 차이가 없었다.
가드 새드 지도 교수는 "여성들의 손가락은 대부분이 길이가 비슷한 반면 남성의 경우 검지보다 약지의 길이가 더 긴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앞서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시행한 연구에서 '은행가 중 긴 약지를 가진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이는 이들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소위 "연구"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 참 할일 없다는 생각도 든다..
그나저나... 내 약지가 검지보다 긴데... 그럼.. 내가 부자가 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가? 나는 그럴 생각 없는데...
============
부유한 남성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그의 지갑보다는 손가락 길이를 살펴라.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약지(네번째 손가락)가 검지(두번째 손가락)보다 긴 남성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성공하려고 단단히 작정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콘코디아대학교 연구팀은 성인남녀 415명을 대상으로 성격차와 손가락 길이 등을 관찰한 후 이들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노출도가 남성과 여성의 손가락 길이 비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남성호르몬 비율이 높을수록 약지가 검지보다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잭 멘덴홀 공동 연구자는 "자궁 내 태아의 테스토스테론 노출은 뇌 형성뿐 아니라 손가락 길이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남성 중 약지가 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위기 극복 능력이 높았다. 이들은 대부분 적극적인 성격, 부유함 등의 특징을 갖고 있었다.
연구팀 관계자 에릭 스텐스톰은 "이 결과는 오락(recreational), 사회성(social), 재정(financial) 등 세 영역에서 남성들의 높은 테스토르테론과 위험부담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약지가 긴 남성일수록 승리를 위해 위험부담을 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연구에 따르면 약지가 긴 남성은 재정 거래를 하거나 여성의 마음을 얻을 때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지가 긴 남성은 주식 시장이나 운동 경기 등에서 선점할 확률이 높고 큰 위기가 닥쳤을 때도 강하게 헤쳐나갈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은 손가락 길이와 상관없이 행동에 차이가 없었다.
가드 새드 지도 교수는 "여성들의 손가락은 대부분이 길이가 비슷한 반면 남성의 경우 검지보다 약지의 길이가 더 긴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앞서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시행한 연구에서 '은행가 중 긴 약지를 가진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이는 이들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Posted at
오전 9:59:00
[펌] Headlines for Christ's Return
Here are some of the national headlines we may see when Christ returns:
Time: "He's Man of the Millenium!"
Parents: "The Son of God: How to Raise an Overachiever
Field & Stream: "Fisher of Men Returns"
The National Enquirer: "Christ Comes Back And He's Seen Elvis!"
Seventeen: "Oh-mi-God!"
Self: "God Comes Back for Me... Not You..., Me!"
Athiest Monthly: "Oops."
Time: "He's Man of the Millenium!"
Parents: "The Son of God: How to Raise an Overachiever
Field & Stream: "Fisher of Men Returns"
The National Enquirer: "Christ Comes Back And He's Seen Elvis!"
Seventeen: "Oh-mi-God!"
Self: "God Comes Back for Me... Not You..., Me!"
Athiest Monthly: "Oops."
Posted at
오전 9:13:00
하나님의 뜻....
"I know that God understands what's bothering me--but he's not very good at making conversation about it."
Margaret Sartor라는 작가가 당시 14살이었던 1974년 어느 날 일기에 적은 내용이다. 여러가지 문제, 특히 이성문제로 고민하고 있던 그가 느끼는 어리지만, 솔직한 심정을 담은 글이다.
사실, 많은 경우 나도 Sartor와 동일하게 느낀다. 하나님께서 전지하신 분으로서 내 모든 사정을 잘 아시지만, 그 고민거리에 대해서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분의 뜻을 분명히 알고자 할 때, 그분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면 마음이 많이 답답해진다.
내가 하나님과 대화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알 수 없는 원인은 몇 가지가 있다. 내가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분이 입을 다무시는 경우도 있고, 그분이 말씀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딴 곳을 바라보고 있어서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침묵 그 자체가 하나님의 메시지인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지 간에, 하나님의 뜻이 잘 분별이 되지 않는 경우는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다. 기다리는 가운데 하나님께 주파수를 맟추고 귀를 열어 놓으면, 결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만약 당장 뭔가를 해야만 하는, 그래서 기다릴 수 없는 경우라면, 내가 아는 모든 지식과 양심을 동원해서 양심에 거리끼지 않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서 가장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그럴 경우 설사 결론적으로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있지 않을까?
사실 하나님께서 대화에 서투신 것이 아니라, 내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대화를 원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더 맞다. 하나님 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인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아야 할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지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하나님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Margaret Sartor라는 작가가 당시 14살이었던 1974년 어느 날 일기에 적은 내용이다. 여러가지 문제, 특히 이성문제로 고민하고 있던 그가 느끼는 어리지만, 솔직한 심정을 담은 글이다.
사실, 많은 경우 나도 Sartor와 동일하게 느낀다. 하나님께서 전지하신 분으로서 내 모든 사정을 잘 아시지만, 그 고민거리에 대해서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분의 뜻을 분명히 알고자 할 때, 그분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면 마음이 많이 답답해진다.
내가 하나님과 대화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알 수 없는 원인은 몇 가지가 있다. 내가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분이 입을 다무시는 경우도 있고, 그분이 말씀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딴 곳을 바라보고 있어서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침묵 그 자체가 하나님의 메시지인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지 간에, 하나님의 뜻이 잘 분별이 되지 않는 경우는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다. 기다리는 가운데 하나님께 주파수를 맟추고 귀를 열어 놓으면, 결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만약 당장 뭔가를 해야만 하는, 그래서 기다릴 수 없는 경우라면, 내가 아는 모든 지식과 양심을 동원해서 양심에 거리끼지 않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서 가장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그럴 경우 설사 결론적으로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있지 않을까?
사실 하나님께서 대화에 서투신 것이 아니라, 내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대화를 원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더 맞다. 하나님 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인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아야 할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지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하나님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Posted at
오전 9:10:00
주님 말씀하시면
지난 주일 찬양...
내 가슴을 울렸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내 신앙 인생... 이 말씀의 가사대로 살아 왔다...
최근까지는...
내 가슴을 울렸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내 신앙 인생... 이 말씀의 가사대로 살아 왔다...
최근까지는...
Posted at
오전 10: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