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주님 말씀하시면
지난 주일 찬양...
내 가슴을 울렸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내 신앙 인생... 이 말씀의 가사대로 살아 왔다...
최근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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