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취중진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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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대로 글을 적어 보려 합니다. 되도록이면 은혜와 묵상의 나눔, 진리의 나눔이 되기를 바라지만, 때로는 푸념과 어려움, 감상적인 글들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든 사랑하는 믿음의 동지들, 그리고 친구들과 제 생각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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