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as become mine, That I observe Your precepts.(NASB)
지금 주님 앞에서 나도 이 고백을 할 수 있을까?
다시 오실 그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섰을 때, 내가 이 고백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현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이 고백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정말 관계가 있는 것들인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재판장이신 그분께서 물으실 엄위하신 질문들을 미리 나에게 보여 주셨는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가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그 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인생을 살면 살수록, "내일"은 없다는 것을 느낀다. 오직 "오늘"만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내 인생의 최종평가는 결국 오늘 나의 삶으로 내려 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일의 삶도 오늘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오늘 내가 주님 앞에서 충실한 삶을 살았는지가 중요한 이유이다. 만약,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았다면, 그것에 대한 여러가지 변명과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서 다시 내일을 기약하겠지만, 내일도 역시 여러 이유와 변명거리로 인해서 오늘과 마찬가지로 실패한 삶을 살 것이 분명하다.
장차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는 바로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서 해야 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그분께 답을 드리는 것들이 되어야 한다. 주의 말씀이 지배하는 삶, 주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 그래서 그분의 법도를 지키는 것이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서 "나의 것"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복된 삶이다. 무엇을 하든지 주께하듯하며,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 무엇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를 때도 있지만,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열정과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갈망이 내 안을 가득 채워야 한다.
나는 오늘 그런 삶을 살겠다. 살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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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재판장이신 그분께서 물으실 엄위하신 질문들을 미리 나에게 보여 주셨는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가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그 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인생을 살면 살수록, "내일"은 없다는 것을 느낀다. 오직 "오늘"만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내 인생의 최종평가는 결국 오늘 나의 삶으로 내려 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일의 삶도 오늘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오늘 내가 주님 앞에서 충실한 삶을 살았는지가 중요한 이유이다. 만약,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았다면, 그것에 대한 여러가지 변명과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서 다시 내일을 기약하겠지만, 내일도 역시 여러 이유와 변명거리로 인해서 오늘과 마찬가지로 실패한 삶을 살 것이 분명하다.
장차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는 바로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서 해야 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그분께 답을 드리는 것들이 되어야 한다. 주의 말씀이 지배하는 삶, 주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 그래서 그분의 법도를 지키는 것이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서 "나의 것"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복된 삶이다. 무엇을 하든지 주께하듯하며,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 무엇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를 때도 있지만,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열정과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갈망이 내 안을 가득 채워야 한다.
나는 오늘 그런 삶을 살겠다. 살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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