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복음은... 나눌수록 더 은혜가 된다.
복음을 알지 못하는 영혼...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지만 만나지 못하고, 길을 알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에게... 그 영혼을 위해 복음을 나누지만... 사실 큰 은혜는 그것을 나누는 나에게 있다.

복음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느끼며 감격하고,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위대한지 깨달으며, 그 복음을 아는 자로, 전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느끼게 된다.
복음은 결코 삶의 원리에 머물 수 없고, 복음은 결코 내 머리와 내 가슴에만 머물 수 없다.
그것은 나눠져야하고, 선포되어야 하고, 공유되어야 한다.

천하보다 한 귀한 영혼과 나눈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

내 안에 기쁨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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