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방
나만의 작은 이 공간...
쉼이 있는 곳. 묵상과 기도와 연구와 잡생각이 있는 곳...
이곳에 들어 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쉼을 위해 찾는 이곳..
오늘 밤도 이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조용히 나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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