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결정이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그것은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것....
가슴이 아프더라도...
내 생각에 아닌 것 같더라도...
무조건 따르는 것...
내 감정과 내 판단과 내 예상을 그 앞에 내려 놓을 줄 아는 것...
그것이 믿음 아닌가?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이라면...
반드시 그 끝은 기쁨이요 복일 수 밖에 없다.
아픈 길이지만, 가자...
순종함으로...
그런데...
그런데...
정녕 하나님의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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