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에게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체험하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제 지도교수가 저에게 쓴 글 중 첫 부분입니다.
"Congratulations again on a fine performance at this morning's defense and on completion of a strong, convincing dissertation---well argued and well written."
분명 저에게 한 말씀이지만, 저는 압니다. 그건 제가 들을 말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들으셔야 한다는 것을...
그분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저는 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이룬 성과보다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쁜 하루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