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새로운 분위기
어제, 사무실을 다시 배치했다.
창고 분위기가 나던 것을 연구실 분위기로 바꿨다. 가구와 모든 것을 새로 배치해서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창문으로부터 불어오는 바깥 시원한 바람이 직접 나에게 오도록 해서 좋다. 그리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바로 숲이 보이고 하늘이 보이는 것이 좋다.
공부 열심히 해야지...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