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감동... 감동... 감동...
청년부 주제송으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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