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예루살렘에 데리고 간 이유..
A Sunday School teacher asked her class why Joseph and Mary took Jesus with them to Jerusalem.
A small child replied: "They couldn't get a baby-s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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