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펌] 사람을 찾습니다.
조선일보에 난 기사...
요즘 여자들은... 참 적극적이다...
문제는 이런식으로 해서 만남을 갖더라도 잘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
그리고 한 가지...
그날 입었던 바지에 대해서 말해 달라고 했는데...
일반적인 남자들... 특히 나같은 경우라면, 기억하지 못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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