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비극

인도네시아의 화산폭발, 해일...

죽음. 부상. 고통. 아픔. 상실...

아픔... 아픔... 아픔...

눈물.

http://www.nytimes.com/2010/10/27/world/asia/27indo.html?_r=1&ref=world

"Indonesian authorities scrambled to deal with two deadly disasters on Tuesday after a tsunami and volcanic eruptions struck in separate regions of the vast archipelago."-New York Times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의 아골로 수파르토(Suparto) 대변인은 "마을 10개가 쓰나미로 인해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AFP 통신에 말했다. 최대 피해 지역은 70개의 섬으로 구성된 믄타와이 군도로, 인구는 6만8000명 정도다. 특히 이 지역 전통 가옥은 대나무 등 약한 건축자재로 지어진 탓에 쓰나미를 견디지 못했다. 수마트라섬 주변은 활동이 왕성한 지각판으로 둘러싸인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강진과 쓰나미의 상습 발생 지역이다. 2004년 이후에도 2006년에는 최소 596명, 2007년에는 최소 70명, 작년 9월에는 1100여명이 숨졌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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