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엎드림...
I gave in, and admitted that God was God.
-C. S. Lewis
하나님 앞에...
이런 모습으로...
납작 엎드려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