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What I think you were this year
하연이가 가족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올해 그들이 자신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단어들로 표현했다.
평가가 많이 짜긴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매우 예리한 것 같다...
맨 위부터 예연, 아빠, 엄마 순으로 카드를 세 장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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