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衆鎭談
취중진담 =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진(鎭=광진)"이 나누는 이야기 = Kwangjin's soliloquy.
보물19
(2008년 9월 17일에 쓴 글)
지난 12일과 13일... 혼자서 교회의 집사수련회에 다녀왔다.
가는 날 하연이는 친구집에 놀러 갔었고, 그래서 인사를 못했다.
수련회에서 다녀온 날, 하연이가 쓴 쪽지를 발견했다.
(참고로 우리 집에서 X는 Kiss를, O는 Hug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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