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누리는 최고의 길...
복음이 관념이 아니라 믿음이 되며 삶이되는 최고의 길...
복음의 감동을 늘 새롭게하며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할 수 있는 길...
복음이 능력이 됨을 체험하는 길...
십자가로 인해, 십자가의 사랑 하나만으로 인해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길...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복음을 나누는 것이다.
복음은 그것을 듣는 자에게도 복이지만, 전하는 자에게 더 큰 복이 된다.
복음을 전할 때마다 내 안에 샘솟는 하나님 사랑을 본다.
복음을 전할 때마다 내 안에서 솟구치는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본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상대를 설득하는 작업이 아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지식을 전하는 작업도 아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변호작업이 결코 아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내가 그 복음으로 얼마나 기뻐하는지를 증거하는 작업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내 삶이 복음에 얼마나 사로잡혀 있는지를 증거하는 작업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 복음으로 내 삶이 얼마나 변했는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즐거워하고 감사하는지를 display하는 작업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유일한 진리를 전하는 작업이다. 그 진리로 인해 자유케 되는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작업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십자가 앞에서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를 내스스로 얼마나 처절하게 느끼는지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작업이다. 그리고 그 흉악한 죄인인 나를 구원하신 십자가, 내가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하고 좋은 것인 그 십자가의 사랑을 전달하는 작업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가 복음을 전하는 상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내 가슴에 품음으로 그 열정을 전달하는 작업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한 구원만이 인생에 있서서 중요한 일임을 일깨우는 작업이다.
복음을 전하면서 나를 그/토/록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한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진정으로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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