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혼자 있는 것이 싫다...
내 인생에서 그런 적이 없는데...
혼자 있는 것이 두렵다... 혼자 있어서 무서운 것이 아니라, 혼자 있음 그 자체가 고통스러워서 두렵다...

그냥 누군가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내 곁에 계시는 것을 알고 만족하고 기뻐해야 하는데...
그래도 인간이... 누군가 나를 따뜻하게 맞아줄... 그런 누군가...
사무치게 그립다...

[펌] How to Stay Safe In the World Today (유머)

How to Stay Safe In the World Today

Avoid riding in automobiles because they are responsible for 20% of all fatal accidents.

Do not stay home because 17% of all accidents occur in the home.

Avoid walking on streets or sidewalks because 14% of all accidents occur to pedestrians.

Avoid traveling by air, rail, or water because 16% of all accidents involve these forms of transportation.

Of the remaining 33%, 32% of all deaths occur in Hospitals. Above all else, avoid hospitals.

You will be pleased to learn that only. 001% of all deaths occur in worship services in church, and these are usually related to previous physical disorders. Therefore, logic tells us that the safest place for you to be at any given point in time is at church! Bible study is safe too. The percentage of deaths during Bible study is even less.

FOR SAFETY'S SAKE
Attend church and read your Bible...

IT COULD SAVE YOUR LIFE

요즘 내가 미소지을 때는...

머릿속이 많이 복잡하고, 외로움과 괴로움으로 참으로 쉽지 않은 날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

나도 모르게 어느새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을 때는, 아니 나도 모르게 넋을 잃고 헤벌레 웃고 있을 때는... 컴퓨터 화면 보호기로 설정해 놓은 아이들 사진이 나올 때다... 2002년, 2003년, 그리고 지금은 2004년 사진들이 컴퓨터 화면에 보인다. 아이들의 갖가지 포즈와 표정은 나를 잡아 끌고, 모든 것을 잊고 그냥 헤벌레... 웃게 만든다..

내 보물들...

the differences

An unregenerated mind can't understand God's wrath while a regenerated mind can't understand His love and grace. (my words)
교회에 다녀오는 길에 운전하는 차에서 내 머리에 떠오른 생각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불평한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서 어떻게 인간을 그렇게 잔인하게 심판해? 어떻게 그렇게 협박을 해?" 그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정결하신 분이신지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타락하고 죄많은 존재인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그분의 심판에 대해서는 눈을 찌뿌린다. 사실... 그들이 아는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지극히 인간적인 개념일 뿐이다. 그들이 심판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험한 자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한 자들은 도저히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분의 공의와 그분의 거룩을 안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의 죄성이 얼마나 뿌리깊고 끔찍한지도 안다. 그 둘 사이의 간극은 도저히 세상 어떤 것으로도 매꿀 수 없을 만큼 크다. 하나님과 인간... 거기에는 도저히 용서와 사랑이 존재할 수 없고, 심판만이 존재해야하는 그런 공간이다. 그것은 너무나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을 뛰어넘으신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와 긍휼... 그분의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하다.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외로움...

오늘..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
셔틀버스에서 내려 내가 사는 아파트로 향했다.

아파트 주차장..
그 곳에서 변함 없이 서서 나를 기다리는 내 차...
모두가 떠나간 듯, 텅 빈 내 마음이 세차게 부는 바람에 너무나 추운 그 때...
'주인님! 제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인님을 기다리며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듯한 그 모습.

눈물이 날 것 같았다.

[CCM] I Have a Shelter



I have a shelter in the storm
When troubles pour upon me
Though fears are rising like a flood
My soul can rest securely
O Jesus, I will hide in You
My place of peace and solace
No trial is deeper than Your love
That comforts all my sorrows


I have a shelter in the storm
When all my sins accuse me
Though justice charges me with guilt
Your grace will not refuse me
O Jesus, I will hide in You
Who bore my condemnation
I find my refuge in Your wounds
For there I find salvation


I have a shelter in the storm
When constant winds would break me
For in my weakness, I have learned
Your strength will not forsake me
O Jesus, I will hide in You
The One who bears my burdens
With faithful hands that cannot fail
You’ll bring me home to heaven

© 2008 Integrity’s Hosanna! Music (ASCAP)/Sovereign Grace Worship (ASCAP) (Admin. By Integrity’s Hosanna! Music) Sovereign Grace Praise (BMI)(Admin. By Integrity’s Praise! Music)

침례...

오늘 교회에서 침례식이 있었다. 흑인 자매 한 명이었다.
침례식 전 비디오를 통해서 간증이 방영되었다. 간증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식이었는데, 인터뷰 질문은 나오지 않았고, 그에 대한 답변들만 편집되어서 나왔다. 밝은 표정, 기쁨, 감사가 넘치는 그 모습...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의 삶, 그녀가 만난 예수님, 그리고 그 이후의 변화된 삶과 교회와 침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그 영혼이 참으로 아름다왔다. 모두들 기뻐하며 박수로 그 기쁨에 동참했다.

특이한 것은 침례식이었다. 어디를 봐도 침례탕이 보이지 않는 교회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큰 스크린 왼편의 높은 곳에 있는 곳에 보이지 않게 침례탕이 있었다. 그리고 더 놀랍게도, 침례식은 우리 교회의 목사님들 중에서도 가장 젊은 목사님인 청년부 담당 목사님이 침례를 집전했다. 일반적으로 senior pastor가 침례를 집전하는 것과는 달랐다. 침례를 집전하면서 침례의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그 설명을 통해서 모든 성도들은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다시 태어난 의미를 되새겼다.


목사님은 물에 잠기는 자매에게 당신의 옛 자아는 예수님 안에서 죽었다고, 그리고 물에서 나오는 그녀에게 이제 당신은 주님 안에서 새생명이라고 선언해 주었고, 그리고 나서 기도로 마무리를 지었다.
기쁨이 있는 침례식...

인상적이었다.

새장단

가족들이 떠난 날...
허전한 마음을 분주함으로 달래 보려고, 그리고 빨리 정리하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해서 방 구조를 바꾸고 수없이 많이 갖다 버렸습니다.
완전히 새로와진 분위기... 마음을 잡고 공부해야지요..






가족들이 떠나는 날부터 오스틴에 비가 내립니다. 한 시도 쉬지 않고...
빗소리가 들릴 만큼 굵은 빗줄기도 아니고, 가랑비보다 아주 약간 더 굵은... 소리없지만, 온 땅을 적시는 비...

마치 제 기분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은 비입니다.
하루 종일.. 정신없이 집을 renovaton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울고 있었습니다. 굵은 비처럼 통곡은 할 수 없었고, 할 마음도 아니지만, 잔잔하게 슬픔을 느끼며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울컥 울컥 쏟아지는 눈물도 있었지만, 그냥 조용히 슬퍼하는 슬픔이 나를 압도합니다.

그리움과 슬픔..
가랑비가 내리듯이 잔잔하게 제 주위를 맴돌고, 제 내면을 사로잡네요..

가족들을 보내며...

오늘 아침 6시 30분..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아내... 하연이.. 예연이...
마치... 어디 잠깐 다녀올 듯한 기분으로 인사를 나누고 그들이 비행기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
비행기의 문이 닫히고, 비행기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창가에 서서 우두커니 그 비행기를 바라 보았다.

돌아오는 길...
추적추적 내리는 빗길을 달리면서, 뭔가를 하고 싶은데,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알 듯 모를 듯한 묘한 기분으로 달리다, 터져 나오는 눈물을 가누지 못하고, 운전하는 내내 울었다. 소리를 내서 울었다.
바로 그것...
그것이 내 안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그 무엇이었다.
작별한지 10분도 안 지났지만, 벌써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못난 나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이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 내 가족, 나에게 의지하는 세 명의 귀한 영혼들이 더부살이를 해야 한다는 것. 가장으로서 무능력한 나 때문에 내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보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너무 보고 싶다는 것...
몇 가지가 뒤섞인 감정으로 인해 눈물은 계속 흘러 나왔다.

소중한 세 영혼...
사랑하는 줄은 알았지만, 작별하고 돌아서며, 그들이 내 마음에 너무나 소중한 존재들, 소중한 보물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기를...
가장인 내가 무능력으로 인해 할 수 없는 그들과의 동행...
나보다 더 능력이 있으시고, 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그들의 보호자가 되시기를...

I love you, Hayun...
I love you, Yehun...
I really love you, honey...
I love you all, and I miss you already.

2011년을 맞이하며 우리 교회 목사님이 게시판에 쓰신 글

Christians, We Must Be Readers!

    Let the wise hear and increase in learning, and the one who understands obtain guidance, to understand a proverb and a saying, the words of the wise and their riddles.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fools despise wisdom and instruction.  (Proverbs 1:5-7, ESV)
    Solomon wrote many proverbs to instruct his sons in the way of God’s wisdom (Proverbs 1:8).  As the first one to turn to Christ in my family, I never received such instruction while growing up, so I sought it out from Christian brothers.  Though I have had many godly men come into my life, I have yet to find that man of God who would take me under his wings and encourage, rebuke and guide me in God’s wisdom and instruction.  Nevertheless, I have found that through the act of reading God has given me the opportunity to sit at the feet of some of His great saints in order to learn from them the truth, wisdom and instruction He has entrusted to them.  Allow me to share some guidance as to how you too may undertake the task of reading in order that you may continue to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Jesus Christ.
    Since Christianity is a faith that is based on the authoritative truth recorded in Scripture, then reading the Bible should be our first priority.  We must purpose to read the book of God before we read the books of men.  Daily Bible reading is important, for Jesus reminds us that we do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comes from God (Matthew 4:4); the Word is food to our hungry souls.  Bible reading plans are provided for your benefit in the foyer.
    Bible reading, though, is not the only kind of reading Christians should undertake.  Many great Christians have gone before us and have left a legacy from which we could learn much.  Whether they have written to give us a better understanding of Scripture, Christ, the church, culture or ourselves, we would do well to read what they have written.  Since men are fallible, however, their books are sure to be fallible as well; therefore, we must always read such books with discernment.  Nonetheless, WE MUST BE READERS!  It is arrogant of us to think that we cannot learn anything from those who have gone before us.  May we, then, be readers so that we may find wisdom and gain understanding (Proverbs 3:13).
    Since even those of us who are readers tend to gravitate toward a favorite author or a particular genre or period of literature, we must discipline ourselves to be well-rounded readers.  Therefore, allow me to suggest the following reading pattern for maturing followers of Christ.  After the Bible, all Christians should read . . .
Christian Biography
    Christian biography encourages us as we identify with those saints who have gone before us and recognize God’s grace working through feeble humans.
Church History
    Church history allows us to connect with the church of all ages.  It also helps us to learn from the church’s mistakes made in the past.
Christian Theology
    Every Christian must work out what they believe in accordance with the Scriptures.  Reading theology helps us understand how the doctrines we believe affect all areas of life.  Note: Popular pastors/preachers may not be the best source for theological reading.
Culture and Cultural Issues
    Unfortunately, too many Christians are ignorant about the cultural issues of our day.  It is time that we become informed, so that we can give an informed, biblical response.  Note: Read all perspectives so you speak intelligently on the issues.
Christian Devotional Literature
    Here, I don’t mean the devotionals that merely give a Scripture reference, add a heart-warming story and are ever so popular.  By devotional literature, I mean that literature which is anchored in God’s Word and makes us think great thoughts of God and challenges us to drink deeply from God’s Word.
Christian Living
    Every Christian should spend time reading about the issues where faith and life meet (courtship, marriage, parenting, personal finances, stewardship, etc.).  Again, be careful with what is popular.
    For your convenience I have provided reading lists from 9 Marks and Desiring God on my blog.  Feel free to visit that blog at http://s2h.org.

Love,
Pastor Juan

예수...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눅 11:31-32)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구원자이시다.
그분은 전능자이시다.
그분은 삶의 주관자이시며 주권자이시다.
모든 찬양의 대상이 되시며, 순종의 대상이 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광대하신 분이시다. 모든 상상과 인지를 초월하시는 크고 위대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위대한 왕보다 더 위대한 왕이시며, 뛰어난 선지자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분이시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섬기며 아버지로 모시며 자랑하는 유대인들이지만, 그 아브라함보다 훨씬 더 위대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으신, 유가 다른 위대하신 분이시다.

그분을 바로 아는 것, 성경이 전하는 그대로 아는 것... 그것이 믿음의 핵심이다.
그리고 구원에 이르는 믿음, 신학적인 용어로 볼 때 구원을 확증하는 유효한 부르심(effectual calling)의 증거는 바로 그 예수님, 성경이 전하는 그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는 것이며,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확실한 증거이며, 성령의 내적 역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그것보다 더 확실한 구원의 증거는 없다.

놀라운 발견

너무나 놀라운 발견...
내가 가진 신학적 문제의 핵심을 보여주는 발견...

*Catholic:  Faith plus Works equals Justification.
*Reformation: Faith equals Justification plus Works.

*Spiritual fruits are the results of works.
*The works that bear the spiritual fruits are the direct and inevitable result of the assurance of salvation.

Unimaginably great!!!!
바로 이거였다!

이 발견을 통해 잘 못된 내 신학의 문제를 보면서 유대인 랍비이자 신학자였던 Heschel의 말이 생각난다.
"In the realm of theology, shallowness is treason." from The Prophets by Abraham J. Heschel

한 밤의 단상...

교회에서 돌아 온 후...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새벽 두 시...
마음이 힘든 것처럼 몸도 많이 힘들었나보다...
참으로 오랫만에 초저녁에 깊이 잠들었었다...

새벽... 많이 외롭다...
아무것도 없는 벌판... 나무 한 그루 없는 벌판... 바람만 거세게 불어대는 그 벌판의 한 가운데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어리둥절한 가운데, 어디론가 가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무작정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그런 불쌍한 모습... 그게 바로 나다.
모든 것이 덧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집착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마음으로 내려 놓지 못하는 이 어리석은 나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 나약한 마음이 짠하기도 하다...

그냥 그렇게 가리라... 몇 번을 다짐해도, 뒤돌아보며, 뒤돌아보며, 다시 돌아가고 싶은 유혹에 몸이 머뭇거리는...
롯의 아내...
불쌍한 인생...
바로... 나.

불완전한 청소의 결과

"악한 귀신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왔을 때에, 그는 쉴 곳을 찾느라고 물 없는 곳을 헤맸으나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내가 나온 집으로 되돌아가겠다' 하고, 돌아와서 보니, 그 집은 비어 있고, 말끔히 치워져서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는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딴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와서, 그 집에 들어가 거기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그래서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마 12:43-45)

[펌] 데이트하고 있는 남자 부자인지 알고 싶다면 '네번째 손가락' 길이를 살펴라

조선일보 신문 기사
소위 "연구"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 참 할일 없다는 생각도 든다..

그나저나... 내 약지가 검지보다 긴데... 그럼.. 내가 부자가 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가? 나는 그럴 생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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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남성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그의 지갑보다는 손가락 길이를 살펴라.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약지(네번째 손가락)가 검지(두번째 손가락)보다 긴 남성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성공하려고 단단히 작정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콘코디아대학교 연구팀은 성인남녀 415명을 대상으로 성격차와 손가락 길이 등을 관찰한 후 이들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노출도가 남성과 여성의 손가락 길이 비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남성호르몬 비율이 높을수록 약지가 검지보다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잭 멘덴홀 공동 연구자는 "자궁 내 태아의 테스토스테론 노출은 뇌 형성뿐 아니라 손가락 길이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남성 중 약지가 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위기 극복 능력이 높았다. 이들은 대부분 적극적인 성격, 부유함 등의 특징을 갖고 있었다. 
연구팀 관계자 에릭 스텐스톰은 "이 결과는 오락(recreational), 사회성(social), 재정(financial) 등 세 영역에서 남성들의 높은 테스토르테론과 위험부담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약지가 긴 남성일수록 승리를 위해 위험부담을 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연구에 따르면 약지가 긴 남성은 재정 거래를 하거나 여성의 마음을 얻을 때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지가 긴 남성은 주식 시장이나 운동 경기 등에서 선점할 확률이 높고 큰 위기가 닥쳤을 때도 강하게 헤쳐나갈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은 손가락 길이와 상관없이 행동에 차이가 없었다. 
가드 새드 지도 교수는 "여성들의 손가락은 대부분이 길이가 비슷한 반면 남성의 경우 검지보다 약지의 길이가 더 긴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앞서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시행한 연구에서 '은행가 중 긴 약지를 가진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이는 이들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펌] Headlines for Christ's Return

Here are some of the national headlines we may see when Christ returns:

Time: "He's Man of the Millenium!"
Parents: "The Son of God: How to Raise an Overachiever
Field & Stream: "Fisher of Men Returns"
The National Enquirer: "Christ Comes Back And He's Seen Elvis!"
Seventeen: "Oh-mi-God!"
Self: "God Comes Back for Me... Not You..., Me!"
Athiest Monthly: "Oops."

하나님의 뜻....

"I know that God understands what's bothering me--but he's not very good at making conversation about it."

Margaret Sartor라는 작가가 당시 14살이었던 1974년 어느 날 일기에 적은 내용이다. 여러가지 문제, 특히 이성문제로 고민하고 있던 그가 느끼는 어리지만, 솔직한 심정을 담은 글이다.

사실, 많은 경우 나도 Sartor와 동일하게 느낀다. 하나님께서 전지하신 분으로서 내 모든 사정을 잘 아시지만, 그 고민거리에 대해서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분의 뜻을 분명히 알고자 할 때, 그분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면 마음이 많이 답답해진다.
내가 하나님과 대화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알 수 없는 원인은 몇 가지가 있다. 내가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분이 입을 다무시는 경우도 있고, 그분이 말씀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딴 곳을 바라보고 있어서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침묵 그 자체가 하나님의 메시지인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지 간에, 하나님의 뜻이 잘 분별이 되지 않는 경우는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다. 기다리는 가운데 하나님께 주파수를 맟추고 귀를 열어 놓으면, 결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만약 당장 뭔가를 해야만 하는, 그래서 기다릴 수 없는 경우라면, 내가 아는 모든 지식과 양심을 동원해서 양심에 거리끼지 않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서 가장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그럴 경우 설사 결론적으로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있지 않을까?

사실 하나님께서 대화에 서투신 것이 아니라, 내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대화를 원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더 맞다. 하나님 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인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아야 할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지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하나님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주님 말씀하시면

지난 주일 찬양...
내 가슴을 울렸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내 신앙 인생... 이 말씀의 가사대로 살아 왔다...
최근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