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들...

오늘 TA하는 수업을 마치고 학생들이 제출한 페이퍼를 한 짐 들고 왔다. 50개 정도...
시험 grading하는 것보다 페이퍼 grading하는 것이 훨씬 힘들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주말은 페이퍼 grading이다!! 쯧쯧...
게다가 이번 주가 우리 목장 식사 준비라서 토요일 오후와 주일에 일해야 하는데..

그리고 다음 주 목요일은 수업시간에 강의하기로 되어 있어서 강의 준비해야 하고...

그리고 오늘 퀴즈도 grading 해야 하고...

월요일 discussion section 준비도 해야 하고...

논문도 써야 하고...

바쁠 것 같다... 그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될텐데...

더 정신차리고 더 말씀보고 더 기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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